
PROJECT
OVERVIEW
기존의 봉보노 위주였던 우노의 매출이 코코얀의 빠른 성장과 더불어 양분하게 되면서 두 브랜드의 특성을 보다 살릴 수 있는 레이아웃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. 이에 노마드는 과감하게 기존 레이아웃을 전부 집어던지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UI/UX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였으며, 기존의 편집샵 무드를 유지하면서 두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.
CLIENT
KOKOYARN
TEAM
노인호 디렉터
Director
현
라운드하우스 Founder
현
노마드코퍼레이션 대표
크리밍 공동창업자 및 CEO
기획, 디자인, 마케팅 등 다방면에 뛰어난 제너럴리스트로 다수의 브랜드 런칭 경험 보유, 에이전시/스타트업 현직 대표
이수빈 디자이너
Disigner
현
라운드하우스 CDO
전
누디자인 스튜디오 대표
⠀
BX 디자인, UI/UX 디자인 등 노마드의 모든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.
김준겸 매니저
Player
현
라운드하우스 CTO
전
올팩토리디자인랩 공동대표
⠀
개발자이자 마케터로 향수 구독 스타트업 창업 및 투자 유치 경험과 다수의 프로젝트 리드 경험 보유

BACKGROUND
& ISSUES
기존의 봉보노 위주였던 우노의 매출이 코코얀의 빠른 성장과 더불어 양분하게 되면서 두 브랜드의 특성을 보다 살릴 수 있는 레이아웃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. 이에 노마드는 과감하게 기존 레이아웃을 전부 집어던지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UI/UX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였으며, 기존의 편집샵 무드를 유지하면서 두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.
